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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켓 FR-5000샀어요~

kimchopin2004.04.09 23:07조회 수 36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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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프리차 장만했습니다. 남들은 그게 무슨 프리차냐 하실지라도 전 샥도없는 철티비 타고도 정신만은 프리라이더였습니다. ㅠㅠ

어쨌거나 대구 파라마움트트 에서 샀구요 뽀대는 나네요. 키 172에 S 했는데 딱 좋았구요 풀샥이라 물렁물렁 출렁출렁 거리는게 적응이 아직...ㅡㅡ^

이번에 블랙켓 전부 뽀샤시하게 나왔더만요 XC5000 XC3000 샵에서 봤는데 전부 다 이쁘게 나왔습니다. 뽀대는 엘파마 뺨치는듯...

그리고 그 스캇의 지니어스있죠. 그거도 실제로 보니깐 상당히 이뻤습니다. 사진으로 보니 똥똥한 리어샥이 맘에 안들었는데

실제로 보면 별로 안똥똥하구요 위치도 뽀대나보였어요.

역시 자전거는 실제로 봐야하겠더라구요. 타사자라도 보니깐 사진처럼 이쁘더라구요.

사진은 내일 올려보겠습니다. 디카가 건전지가 다됐나 왜 전원이 안켜지는건지...ㅡㅡ^

참 중요한 FR-5000의 무게는 비교적 정확한 우리집 생활체중계로 13키로 나왔습니다. 데오레급인데 가벼운 편인듯?

완성차 그대로에 딸랑이와 속도계만 달아논 상태.

아무튼 더 상세한 정보는 일단 지금은 좀 자고 내일 회사갔다와서 올려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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