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밤에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그렇군요.. 아무 생각 없이 규정?대로 물 다 붙고 먹었는데..
예전에 배나오기 전에는요. 분명 큰사발도 아닌 그냥사발면 먹어도 국물이 배불러서 다 못먹었거든요?
그런데 언젠가부터 큰사발을 국물까지 다 먹어 버리는 겁니다.
쩝.. 그랬었군요.. 이배가 그거였군요..
이젠 짜수님처럼 저도 물 덜붙고 스프 덜넣고 먹기를 해봐야 겠습니다.
그런데.. 이젠 사발면을 일년에 한개 먹을동 말동 하다는.. -_-;;
그렇군요.. 아무 생각 없이 규정?대로 물 다 붙고 먹었는데..
예전에 배나오기 전에는요. 분명 큰사발도 아닌 그냥사발면 먹어도 국물이 배불러서 다 못먹었거든요?
그런데 언젠가부터 큰사발을 국물까지 다 먹어 버리는 겁니다.
쩝.. 그랬었군요.. 이배가 그거였군요..
이젠 짜수님처럼 저도 물 덜붙고 스프 덜넣고 먹기를 해봐야 겠습니다.
그런데.. 이젠 사발면을 일년에 한개 먹을동 말동 하다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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