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너무 거창한가?? 자전거 타고 퇴근하다 방학동 대상아파트 앞 횡단 보도에 멈춰 섰다. 자전거가 달려 오길레 그냥 멈추겠지 생각 했다. 순간 콰당...
"죄송 합니다. 브레이크가 코장이 나서요... 죄송 합니다"
중학교1-2학년 쯤 되는 학생 이었는데 육각 렌치만 있었으면 손봐줄 수 있엇을지 모르는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부디 그 학생 무사히 집에가서 잘 고쳐서 타고 다녔으면 하는 바램이다.....
"죄송 합니다. 브레이크가 코장이 나서요... 죄송 합니다"
중학교1-2학년 쯤 되는 학생 이었는데 육각 렌치만 있었으면 손봐줄 수 있엇을지 모르는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부디 그 학생 무사히 집에가서 잘 고쳐서 타고 다녔으면 하는 바램이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