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저도 한때는...오르막 잘 오르는..

십자수2004.04.10 03:27조회 수 341댓글 0

    • 글자 크기



오르가즘을 즐기던 때가 있었는데... 3-4년 전엔 밤 두세시까지 자전거 타고 다녀두 다음날 출근 끄떡 없었는데..
그 망할 넘의 2002년 때문에.. 마셔댄 술로 몸이 요모양이 돼가지구선..

아~ 생각하기도 싫은 저주 받은 2002년~!

으이구~!

고분고분 따라 하자니 기죽긴 싫고~!
지들 멋대로~! 하는 꼴 보기 싫고~!
직원을~! 개 머시기로 아는..

그래도 내 직장을 사랑해야 하는데..
울 식구들 밥 먹게 하주고 나 자전거 타게 해 주고~!

찬님 덕분에 아까의 우울함이 다 날아 갔습니다..

전 아직도 내리가즘보단 숨이 턱밑까지 차는 오르가즘이 좋습니다..
남산도 10분에 올랐는데.. 한참땐... 덴장~~ 내 체력 돌리도~!

맨날 라면만 먹여서 일 시키지 말고~!


    • 글자 크기
저도 한때는.. (by 링스) 저도 한마디 (by ........)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83
29439 저도 한때 그런 고민을 한적이 있읍니다......... u212 2004.02.04 349
29438 저도 한때는.. 링스 2005.06.10 329
저도 한때는...오르막 잘 오르는.. 십자수 2004.04.10 341
29436 저도 한마디 ........ 2003.06.02 275
29435 저도 한마디 ........ 2001.05.30 175
29434 저도 한마디 동참 의뢰인 2005.07.12 304
29433 저도 한마디,, 도로에선 보행자, 자전거 무시하고, 고급차는 소형차 무시하고, 외제차는 국산차 무시하고, - 한마디로 운전 매너들이 심각합니다.12 syzygy2020 2006.10.06 1466
29432 저도 한마디. 이진학 2002.10.24 163
29431 저도 한마디.. ........ 2000.11.18 167
29430 저도 한마디.. ........ 2002.04.30 257
29429 저도 한마디... Bluebird 2004.12.05 583
29428 저도 한마디... varivas 2006.03.08 582
29427 저도 한마디... kims 2003.11.05 301
29426 저도 한마디.... 지리산 2004.03.19 532
29425 저도 한말씀 올리겠습니다. 켑틴제로 2005.03.07 389
29424 저도 한명 전도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 soulgunner 2004.11.24 409
29423 저도 한목~~!! llegion213 2004.05.21 247
29422 저도 한바리 했습니다.11 상민 2022.11.05 71
29421 저도 한번 다녀와야겠네요.. ........ 2001.09.02 216
29420 저도 한번 만나뵌적이 있습니다. 보고픈 2004.02.16 499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