샥을 바꾸었습니다, 주디 tt에서 시드로.... 2.20 킬로에서 1.20 킬로로 샥으로 바꾸었으니 1킬로가 줄었지요. 살짝 타주고 왔는데 앞이 들리려 해요. 한손에 10kg 아령을 들고 다른손에 자전거를 들고 뭐가 더 무거운지 비교해보고 있습니다. 당연히 자전거가 더 무거울 테지만 거의 차이를 못느끼겠어요. 날씨도 좋은데 어디든 갈 수 있을 것만 같습니다. 어쩜 좋아.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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