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키님, 드디어 하프 마라톤에 참가하셨군요.
기록도 상당히 좋으시네요. 저는 연습량 부족한 것도 있었지만
하프 마라톤 처음 뛰었을 때,2시간 20분 걸려서 완주했었습니다.
저두, 2주전에 상암동에서 시작해서 강변 한강 둔치 코스를 뛰는
LG 화재 마라톤에 풀코스로 참가해서 완주했습니다. ^^
기록은 5시간 넘게 걸렸지만,,
첫 풀코스 도전이라 완주에 의의를 두고 있습니다.
보통, 풀코스 완주시간이 하프코스 기록을 둘로 곱한거에 10-15분정도
더하면 된다고 하니까, 트레키님은 첫 대회에서 SUB4 도 가능하시리라
보입니다.
그럼,, 빨리 회복하시고요, 즐거운 라이딩과 달리기 마니 하기길 바랍니다.
그리고, 11월에 잠실에서 서울공항 방면 왕복코스를 달리는 중앙일보
마라톤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그 때 같이 참가했으면 좋겠네요.
안녕히 계세요.
그리고, 다리가 많이 부으시고 아프시면 말씀하신거 처럼 얼음 찜질도 좋고요,
아스피린 같은 소염제 드시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기록도 상당히 좋으시네요. 저는 연습량 부족한 것도 있었지만
하프 마라톤 처음 뛰었을 때,2시간 20분 걸려서 완주했었습니다.
저두, 2주전에 상암동에서 시작해서 강변 한강 둔치 코스를 뛰는
LG 화재 마라톤에 풀코스로 참가해서 완주했습니다. ^^
기록은 5시간 넘게 걸렸지만,,
첫 풀코스 도전이라 완주에 의의를 두고 있습니다.
보통, 풀코스 완주시간이 하프코스 기록을 둘로 곱한거에 10-15분정도
더하면 된다고 하니까, 트레키님은 첫 대회에서 SUB4 도 가능하시리라
보입니다.
그럼,, 빨리 회복하시고요, 즐거운 라이딩과 달리기 마니 하기길 바랍니다.
그리고, 11월에 잠실에서 서울공항 방면 왕복코스를 달리는 중앙일보
마라톤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그 때 같이 참가했으면 좋겠네요.
안녕히 계세요.
그리고, 다리가 많이 부으시고 아프시면 말씀하신거 처럼 얼음 찜질도 좋고요,
아스피린 같은 소염제 드시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