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집 사람의 자전거를 구입하였지요.
첼로 2000F
집 사람은 아직 훈련이 덜되어 훈련중에 있고 구입 후 제가 도로에서
길들이고 있는데 오늘 집 사람 교회가고
혼자 목동에 있는 용왕산(소규모 체육공원)에 한번 오르기로 했습니다.
이놈의 호기심이 뭔지 ^^
타이어는 1.75 멕시스 로드용 : 제가 미쳤죠. 이 타이어로 ㅋㅋㅋ
처음에 나온 나무계단 다운힐
잠궈놓은 샥을 풀어주고 타이어가 미끌릴 것을 감안하여 지그시 다운 한다는
생각을 하며 다운 했는데 쩝.. 안장을 안내린 겁니다..
샥은 푹푹 들어가고 엉덩이는 들려 앞으로 고꾸라질 것 같고.. ㅋㅋ
언능 옆으로 빠져 안장 내렸습니다.
그리고 역시 타이어가 너무 많이 밀려 잠깐 맛보기 산행을 마쳤습니다.
역시 초보는.. 힘드네요 ^^
1.95 정도 되는 산악용 타이어가 문안하겠지요..?
타이어 구비 해야 놔야겠습니다..
첼로 2000F
집 사람은 아직 훈련이 덜되어 훈련중에 있고 구입 후 제가 도로에서
길들이고 있는데 오늘 집 사람 교회가고
혼자 목동에 있는 용왕산(소규모 체육공원)에 한번 오르기로 했습니다.
이놈의 호기심이 뭔지 ^^
타이어는 1.75 멕시스 로드용 : 제가 미쳤죠. 이 타이어로 ㅋㅋㅋ
처음에 나온 나무계단 다운힐
잠궈놓은 샥을 풀어주고 타이어가 미끌릴 것을 감안하여 지그시 다운 한다는
생각을 하며 다운 했는데 쩝.. 안장을 안내린 겁니다..
샥은 푹푹 들어가고 엉덩이는 들려 앞으로 고꾸라질 것 같고.. ㅋㅋ
언능 옆으로 빠져 안장 내렸습니다.
그리고 역시 타이어가 너무 많이 밀려 잠깐 맛보기 산행을 마쳤습니다.
역시 초보는.. 힘드네요 ^^
1.95 정도 되는 산악용 타이어가 문안하겠지요..?
타이어 구비 해야 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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