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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좋은 날씨에 집에 있다니.....

gorybow2004.04.11 14:58조회 수 16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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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전부터 쟌차 타려고 집에서 준비하고 집에서 나왔는데 허브가 이상한것 같아 확인해 보니 헛! 뒷허브 메뚜기가 깨져 있었습니다.

결국 모든 라이딩계획을 접구 지하철로 제가 가는 샾으로 갔습니다.

샾사장님(서비형님)께서 허브 교체해야 된다고 하십니다. 순간 주말과 휴일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암담 했습니다.

그래도 서비형께서 학생이니깐 집에 있는 허브로 교체해 주신다고 하셔서 금전 문제는 해결되어서 좋았습니다.

그날 저 말고 또 다른 분께서도 허브가 깨져서 저 처럼 주말을 그냥 허무하게 보내시더군요 ㅡ,.ㅡ;;

뭐 할것도 없어서 샾에 있는 다운힐잔거(서비형님꺼) 타고 샾 주위 뱅뱅 돌기 놀이 했습니다.

오늘 제가 소속되 있는 카페의 정모날 인데 나가지도 못하고 집에서 티비 보다 지루하면 컴터하고 컴터 지루하면 먹고 그렇게 반복하며 휴일을 보내고 있습니다.(이글 쓰는 것도 무지 심심해서 하는 것 이겠죠? ㅎㅎㅎ)

정말 덥지도 않고 춥지도 않은 날씨인데 정말정말 아까운 날씨 입니다. ㅜ.ㅜ

그래도 이번주면 허브도 교체되고 교환신청한 시디신발도 올것 같고 투표권이 없는 전 목요일날 새벽부터 거품물면서 탈까 합니다.

항상 행복한 날만 있길 기원 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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