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구...어쩌죠? 켁...
>
>초보지만 혹시나 도움이 될까 하는 마음에 몇자 적어 봅니다.
>
>액체 그리스를 한번 듬뿍 뿌려보세요. 그럼 자연스레 스며들겠죠?
>한 하루 지난 다음에 시도해보세요.
>
>아니면 혹~시? QR 레버가 꽉 물린 가능성도 있구요.
>
>
>111kg면 거구군요 -_-;; 싯포스트가 구부러졌을 가능성이...
>그것때문에 안빠지는거면, 대략 낭패...
액체 그리스 써봤는데...않되었습니다...손목에 붕대 허리보조기 차고 있습니다...이것 땜에...근육이 놀랬나 봅니다...온몸에 파스붙였습니다...제 몸을 보고 형이 미라 같답니다....대략 낭패로 끝나기엔 너무 소중한 잔차입니다...
아시잖아요...다들...
이런말 좀 그렇지만 마누라보다 아껴 탔습니다...대첵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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