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앗, 따거..

twinpapa2004.04.11 23:25조회 수 150댓글 0

    • 글자 크기


좀전에 마눌이 저의 팔 만지다가 한대 맞을뻔했습니다.
따가워 죽겠는데 우이쒸..-.-;
겨우내 숨겨뒀던 팔과 다리가 불타는 고구마가 돼버렸습니다..
오늘은 별거아닌 별거를 해야겠군요..ㅋㅋ

많은 분들과 조그만 사고없이 무사히 마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오늘 정말 수고하셨구여, 항상 건강하세요.
담에 또 웃는 얼굴로 뵈었으면 합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6
188103 raydream 2004.06.07 389
188102 treky 2004.06.07 362
188101 ........ 2000.11.09 175
188100 ........ 2001.05.02 188
188099 ........ 2001.05.03 216
188098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7 ........ 2000.01.19 210
188096 ........ 2001.05.15 264
188095 ........ 2000.08.29 271
188094 treky 2004.06.08 264
188093 ........ 2001.04.30 236
188092 ........ 2001.05.01 232
188091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90 ........ 2001.05.01 193
188089 ........ 2001.03.13 226
18808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6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85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84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