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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릿지의 세계로..

삐에로2004.04.12 15:33조회 수 19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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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글을 읽으니 수년전 바위타던 생각이 마구마구 나는군요^^
저 개인적으론 피아노 바위가 가장 무서웠던 기억이..
아무런 장비도 없이 맨손으로만 바위를 타는 짜릿한 기분이란
정말 산뽕이라 얘기할만 하죠^^
솔직히 지금은 무서워서 못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조심히 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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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천에서 유명한 분이라는 소문이... (by mystman) 즐거웠습니다^^ (by 삐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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