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안산에 신혼살림을 차렸으면 자주 뵐 수 있었는데...김포에 있는지라... 사진을 보고 너무 반가운 맘에 아침부터 글을 올립니다. 지금 8시 저는 압구정동 저의샾에서 음악과 커피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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