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서버에 너무 과부하가 걸려 늦은감이 있지만, 서버 교체를 실시하려 합니다.

내일 모레쯤부터 하드웨어 하드코아 가혹테스트를 일주일간 진행합니다.
그 후 이상이 없다고 판단되면, 데이타 센터에 새 서버를 집어넣을 예정입니다.

듀얼 CPU 로 가려고 했으나 너무 비싸더군요.
메인보드만 최저 40만원에서 140만원까지 컥!!!

싱글에 펜티엄 4 2.8e 기가, 램 2기가에 360기가 레이드 시스템입니다.

아마 세팅만 잘되면 엄청난 퍼포먼스가 나올것 같습니다.

4월 마지막주쯤에 구 서버와 신서버의 네임서버 교체작업등이 있을예정이라 접속이 원할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미리 알려드립니다.

아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