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04년 5월 23일 일요일
장소: 율동 공원에서 길동 오디 캠프 매장까지
-불곡산,법화산,향수산,문형산,맹산,남한산성 연결 코스-
다람쥐 채바퀴 돌듯 늘상 되풀이 되는 생활,
점차 사라져 가는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 의식.
도전 정신을 통한 인간성 회복을 취지로
탄생한 오디 랠리가 벌써 2회째를 맞이합니다.
작년 6월말 하지 때에 벌어진 1회 랠리에서
장장 90여km 에 달하는 거리와 한증막같은 무더위로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사투하던 라이더들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세계화에 맞추어 이번에는 오디바이크 MTB 마라톤이란 명칭으로 바꾸어
보다 좋은 계절에
보다 어렵고
보다 재미난 코스로
여러분을 안내하고자 합니다.
매번 같은 코스에서 시간만을 겨루는 시합이 아니라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 정신이란 시합 취지에 맞추어
매번 새로운 코스에서 새로운 시도로 여러분을 맞이하고자 합니다.
경기도 분당 율동 공원에서 서울 강동구 길동까지
수많은 오솔길을 연결하여 하나의 시합 코스를 만들면서
가능하면 전국의 수 많은 라이더들에게 새로운 코스,
재미난 코스를 선보이고자 고심하였습니다.
금년에는 정각 새벽 3시부터 야간 라이딩을 시작 할 예정이며
거치는 산마다 가능하면 사람들이 잘 안 다니는 코스들을 집어 넣어
새롭고 좋은 오솔길에 대한 소개와 이러한 길에 대한 새로운 접근로 소개로
많은 분들이 금후 계속적으로 이러한 코스들을 활용하게끔 기획되었습니다.
아무쪼록 이번 시합도 1회 시합 때와 마찬가지로
첫째는 안전하게
둘째는 극한을 통한 동호인들간의 진한 인간적인 교류와
마지막으로 참가 선수 개개인에게 멋지고 새로운 추억이 만들어지기를
기대하면서 이번 시합을 맞이하고자 합니다.
라이더 여러분들의 뜨거운 호응과 많은 참가를 바라겠습니다.
오디 바이크 대표
최 영규
*www.odbike.co.kr
자세한 안내및 참가신청 접수.
장소: 율동 공원에서 길동 오디 캠프 매장까지
-불곡산,법화산,향수산,문형산,맹산,남한산성 연결 코스-
다람쥐 채바퀴 돌듯 늘상 되풀이 되는 생활,
점차 사라져 가는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 의식.
도전 정신을 통한 인간성 회복을 취지로
탄생한 오디 랠리가 벌써 2회째를 맞이합니다.
작년 6월말 하지 때에 벌어진 1회 랠리에서
장장 90여km 에 달하는 거리와 한증막같은 무더위로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사투하던 라이더들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세계화에 맞추어 이번에는 오디바이크 MTB 마라톤이란 명칭으로 바꾸어
보다 좋은 계절에
보다 어렵고
보다 재미난 코스로
여러분을 안내하고자 합니다.
매번 같은 코스에서 시간만을 겨루는 시합이 아니라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 정신이란 시합 취지에 맞추어
매번 새로운 코스에서 새로운 시도로 여러분을 맞이하고자 합니다.
경기도 분당 율동 공원에서 서울 강동구 길동까지
수많은 오솔길을 연결하여 하나의 시합 코스를 만들면서
가능하면 전국의 수 많은 라이더들에게 새로운 코스,
재미난 코스를 선보이고자 고심하였습니다.
금년에는 정각 새벽 3시부터 야간 라이딩을 시작 할 예정이며
거치는 산마다 가능하면 사람들이 잘 안 다니는 코스들을 집어 넣어
새롭고 좋은 오솔길에 대한 소개와 이러한 길에 대한 새로운 접근로 소개로
많은 분들이 금후 계속적으로 이러한 코스들을 활용하게끔 기획되었습니다.
아무쪼록 이번 시합도 1회 시합 때와 마찬가지로
첫째는 안전하게
둘째는 극한을 통한 동호인들간의 진한 인간적인 교류와
마지막으로 참가 선수 개개인에게 멋지고 새로운 추억이 만들어지기를
기대하면서 이번 시합을 맞이하고자 합니다.
라이더 여러분들의 뜨거운 호응과 많은 참가를 바라겠습니다.
오디 바이크 대표
최 영규
*www.odbike.co.kr
자세한 안내및 참가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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