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이었습니다.
근무지를 앞둔 마지막 오르막
경사도는 그리 심하진 않지만
1.5킬로미터 가량 계속된 업힐이기 때문에
계속 패달질을 해서 올라가야만 하죠.
항상 뒷쪽에서 바람이 불어주거나, 바람이 없어서 좋았는데
오늘은 으악~~!!
맞바람이 상당하게 부는 것이었습니다.
숨쉬기도 힘들었습니다.
아... 결국 중간에 한 번 쉬어야했습니다.
맞바람... 정말 무섭습니다.
바람 등지는 것... 무지 좋습니다. ^^
근무지를 앞둔 마지막 오르막
경사도는 그리 심하진 않지만
1.5킬로미터 가량 계속된 업힐이기 때문에
계속 패달질을 해서 올라가야만 하죠.
항상 뒷쪽에서 바람이 불어주거나, 바람이 없어서 좋았는데
오늘은 으악~~!!
맞바람이 상당하게 부는 것이었습니다.
숨쉬기도 힘들었습니다.
아... 결국 중간에 한 번 쉬어야했습니다.
맞바람... 정말 무섭습니다.
바람 등지는 것... 무지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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