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부글 거리더니만..

컴퓨터 창문이 깨지고..

새로 까는데 에러나고.. 아을..

일단 인터넷만 되게 해놨습니다.

그리고 오늘따라 몸도 삐리리한게.. 힘이 없고 헤벨레 하길래..

봄이되서 그런가 했더니만..

약국가서 어제 처방전 약 뭐냐고 물으니..

쩝.. 근육 이완제가 들었더만요.. -_-;;

어 그런데 진짜 웃긴게요.. 옆구리엔 지방만 있었는데..

좀 여유있던 청바지가 끼길래 며칠세 살쪘나 했더만..

토요일날 부딛힌 옆구리가 부어서 허리가 늘어났습니다. -_-;;

1인치는 업됐군요..

쩝.. 볼륨업 됐습니다. 같은 원리라면.. ^^;;

그래도 어제 오늘 물리치료 받으니 이젠 맘편히 누울수 있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