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저단으로 가도 유산소성으로 오래타면 근육이 유산소성에 적응되어지기 때문에 근육의 크기에 한계가 있습니다. 랜스외 그밖의 선수들을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단거리 선수들 보면 다리가 꼭 말같죠, 바로 그겁니다. 짧은 거리를 짧은 시간에12초 정도 전력으로 달리고 3-4분 동안 고단에서 천천히 페달을 돌리면서 다시 휴식을 취하고 또 전력으로 10-12초 동안 달립니다. 그러면 적색근이 발달해서 대퇴근이 굵어지게 되죠, 그리고 이것을 적정한 언덕에서 반복해도 매우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체육과 나와서리....간단한 정보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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