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첫번째 자전거는 나에게 정비를 알켜준 고마운 녀석... *^^*

고물자전차2004.04.14 13:19조회 수 142댓글 0

    • 글자 크기



저두 2002년에 프로코렉스 45만원 짜리로 입문해서.. 고장난 샥과 패달 그리고 안장 프램을 고체하고 잘 쓰고 있습니다.. 새로산것은 안장과 패달뿐 나머지는 중고로 구입했습니다.. 지금은 크랭크 중간링이 휘어서 말을 안듣습니다.. 그러나 열라 밟습니다.. 체인도 헐렁헐렁해져서 마구 튀고 날립니다. 그래서 끊어져 나갈때 까지 탑니다.. 망가져야 바꾸는데.. 망가지지 않아서 문젭니다.. 젠장...   하지만 이렇게 타온결과 얼마후 새로운 구동계열을 준비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전거 정비에대해 많이 배웠구요.. 이녀석 때문에.. 꼭 좋은넘이 다는 아니죠  동고동락을 하며 열심히 즐겼다면 녀석이 힘들어 눕게될때 까지 타주는 겁니다.. 그게 녀석을 위한 방법이겠죠... ㅋㅋ 즐거운 랑이딩 하세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75
59599 Re: bombaam 님 ........ 2000.09.05 163
59598 [re] 망우산 장난이 아닙니다.-_-;; ........ 2003.02.15 196
59597 제일 싼 자전거를 샀다고 사람도 싸구려로 보다니 scvvv 2005.04.14 1086
59596 Re: 십자수님.... ........ 2000.08.31 202
59595 [re] 사과를 한다는 것이.... 에이쒸원 2003.02.19 477
59594 오늘날씨참좋았습니다.하지만 기분이 많이나쁜일이 발생하였습니다. wabi 2005.04.17 1149
59593 천기누설(?)....... ........ 2000.09.04 171
59592 여자랑 노는것 보다 훨 건설적이고 창조적입니다 ㅋㅋㅋㅋㅋ ........ 2003.02.23 353
59591 서울 강남구 환마 2005.04.20 235
59590 Re:나이가 들면 건망증이....... ........ 2000.09.07 193
59589 [re] 헤헷.. 반갑습니다. ^^ 怪獸13號 2003.02.27 138
59588 ^^ kohosis 2005.04.23 240
59587 추석 잘 보내고들 계시나요? ........ 2000.09.12 139
59586 입금했습니다. jekyll 2003.03.03 141
59585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는법... honey 2005.04.26 335
59584 Re: 비데요 재미있나여.......... ........ 2000.09.17 183
59583 남이섬에서... 멋대루야 2003.03.07 168
59582 좀 패줬으면 싶지만...... *^^* Kona 2005.04.30 350
59581 체인 브릿지에서본 퍼토맥 강 ........ 2000.08.30 168
59580 알피93님 ........ 2003.03.12 263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