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트라이얼과 오프로드를 탑니다.
저도 잔차를 접하고 똑 같은 의문을 가졌습니다만,
레져나 운동기준으로 비교할 때는 오토바이가 훨씬 비쌉니다.
어느 기종이냐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트라이얼 바이크 기준으로 신차 가격이
1000 만원 정도이고, 용품(헬멧,부츠,수트,장갑,자켓등)이 거의 150만원 정도 들어 갑니다.
오프로드인 경우에도 좀 중급 정도로 선택해도 700-800정도의 가격에
용품을 합하면 거의 900에서 1000 만원 정도 필요합니다.
(엔드류 450cc 경우 4사이클은 거의 1500만원 정도 입니다.)
로드인 경우 400-500 만원의 가격은 중고 값이고, 신차는 400cc 이상은 800정도 줘야 합니다.(이 경우도 슈퍼 바이크는 엄청나게 비쌉니다. 1500이상 줘도 사실 투어링에 끼기는 좀 쩍 팔립니다.)
용품 값도 엄청나게 비싸고요.
부품구성의 복잡성에 비해서 잔차 가격이 상대 적으로 비싸다는 것은 아마 유통구조의 복잡성에 기인하지 않나 합니다.
오토바이는 다이렉트로 판매를 많이하고(대리점인 경우가 많습니다.) 마진 폭이 잔차 보다는 적습니다. 경쟁이 좀 심한 경우지요.
잔차는 소비자가격에 디스 카운터를 다시 몇십프로를 해주는데 오토바이는 그렇질 않습니다.
무게에 관해서는 트라이얼도 잔차만큼 못지 않게 신경을 씁니다.
몇년전 만 하더라도 완성차 무게가 85-90kg 인데, 지금은 65kg까지 내려 왔습니다. 아마추어는 문제가 없지만 프로는 1 그램을 가지고 따집니다.
하지만 가격은 그리 차이가 없습니다.(국내는 환율에 따라서 가격이 변동이 있습니다.)
잔차도 입문용은 크게 비싸지 않듯이 오토바이도 입문할 시의 가격은 비싸지 않습니다만, 좀 더 전문적으로 들어 갈수록 그 비용은 잔차 보다 훨씬 비쌉니다. 어떤경우는 아파트 한채 값을 투자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옇튼 잔차 값은 거품이 있다는 것은 이 경우만 보더라도 짐작이 가능 합니다. 최 첨단 소재를 사용한다고 하지만 어차피 재료 공학에서 먼저 실험을 거치고 어느정도 양산 단계에서 사용되기 때문에 터무니 없이 비싼가격은 설득력이 없습니다.(글타고 잔차를 위해서 재료공학이 연구를 하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잔차값의 현실화를 부르짖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오토바이는 권하고 싶지가 않군요.
특히 로드는 더욱 그렇습니다. 트라이얼은 위험성이 좀 없지만 그 외는 위험성이 항상 잔존 하기 때문 입니다.
충분한 답은 못되었지만 일단 구조적인 환경에 그 이유를 먼저 돌리고 싶습니다.
저도 잔차를 접하고 똑 같은 의문을 가졌습니다만,
레져나 운동기준으로 비교할 때는 오토바이가 훨씬 비쌉니다.
어느 기종이냐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트라이얼 바이크 기준으로 신차 가격이
1000 만원 정도이고, 용품(헬멧,부츠,수트,장갑,자켓등)이 거의 150만원 정도 들어 갑니다.
오프로드인 경우에도 좀 중급 정도로 선택해도 700-800정도의 가격에
용품을 합하면 거의 900에서 1000 만원 정도 필요합니다.
(엔드류 450cc 경우 4사이클은 거의 1500만원 정도 입니다.)
로드인 경우 400-500 만원의 가격은 중고 값이고, 신차는 400cc 이상은 800정도 줘야 합니다.(이 경우도 슈퍼 바이크는 엄청나게 비쌉니다. 1500이상 줘도 사실 투어링에 끼기는 좀 쩍 팔립니다.)
용품 값도 엄청나게 비싸고요.
부품구성의 복잡성에 비해서 잔차 가격이 상대 적으로 비싸다는 것은 아마 유통구조의 복잡성에 기인하지 않나 합니다.
오토바이는 다이렉트로 판매를 많이하고(대리점인 경우가 많습니다.) 마진 폭이 잔차 보다는 적습니다. 경쟁이 좀 심한 경우지요.
잔차는 소비자가격에 디스 카운터를 다시 몇십프로를 해주는데 오토바이는 그렇질 않습니다.
무게에 관해서는 트라이얼도 잔차만큼 못지 않게 신경을 씁니다.
몇년전 만 하더라도 완성차 무게가 85-90kg 인데, 지금은 65kg까지 내려 왔습니다. 아마추어는 문제가 없지만 프로는 1 그램을 가지고 따집니다.
하지만 가격은 그리 차이가 없습니다.(국내는 환율에 따라서 가격이 변동이 있습니다.)
잔차도 입문용은 크게 비싸지 않듯이 오토바이도 입문할 시의 가격은 비싸지 않습니다만, 좀 더 전문적으로 들어 갈수록 그 비용은 잔차 보다 훨씬 비쌉니다. 어떤경우는 아파트 한채 값을 투자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옇튼 잔차 값은 거품이 있다는 것은 이 경우만 보더라도 짐작이 가능 합니다. 최 첨단 소재를 사용한다고 하지만 어차피 재료 공학에서 먼저 실험을 거치고 어느정도 양산 단계에서 사용되기 때문에 터무니 없이 비싼가격은 설득력이 없습니다.(글타고 잔차를 위해서 재료공학이 연구를 하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잔차값의 현실화를 부르짖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오토바이는 권하고 싶지가 않군요.
특히 로드는 더욱 그렇습니다. 트라이얼은 위험성이 좀 없지만 그 외는 위험성이 항상 잔존 하기 때문 입니다.
충분한 답은 못되었지만 일단 구조적인 환경에 그 이유를 먼저 돌리고 싶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