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자분 애기로는 구입한지 3개월 되었다고 해서>
전화상으로 상태 여러번 확인하고 판매자분이 시간이 없다고 해서
이 더위에 그분 동네까지 갔읍니다
약속장소에 도착해서 15분여 기다리니 자전거를 가지고 오는데
허~거걱 3개월이 아니라 3년3개월은 되보이고
안장은 오리지날도 아니고 싸구려 스프링안장 넙적한것 끼워놨는데
그것도 한 7Cm 가량 찢어져 있었읍니다
더욱이 그분 하는말이 재미있었읍니다
" 찢어졌어도 타고 다니는데는 지장없어요"
정말 오늘 황당했읍니다
날도 더운데 짜증났지만 뼈대있는 가문 자손으로서
품위를 지키느라 혼났읍니다 ^^
그분 개그콘서트 썰렁개그팀에 소개할려고 합니다
제2부
한참 집에 오는데 핸드폰이 울려서 받으니
2만원 빼드리께요 하시더군요
제3부
10분쯤 있다가 문자로 5000원 더 뺴드리께요
해서 핸드폰을 꺼버렸읍니다
뼈대있는집 자손도 짜증은 나더라구요 ^^
전화상으로 상태 여러번 확인하고 판매자분이 시간이 없다고 해서
이 더위에 그분 동네까지 갔읍니다
약속장소에 도착해서 15분여 기다리니 자전거를 가지고 오는데
허~거걱 3개월이 아니라 3년3개월은 되보이고
안장은 오리지날도 아니고 싸구려 스프링안장 넙적한것 끼워놨는데
그것도 한 7Cm 가량 찢어져 있었읍니다
더욱이 그분 하는말이 재미있었읍니다
" 찢어졌어도 타고 다니는데는 지장없어요"
정말 오늘 황당했읍니다
날도 더운데 짜증났지만 뼈대있는 가문 자손으로서
품위를 지키느라 혼났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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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부
한참 집에 오는데 핸드폰이 울려서 받으니
2만원 빼드리께요 하시더군요
제3부
10분쯤 있다가 문자로 5000원 더 뺴드리께요
해서 핸드폰을 꺼버렸읍니다
뼈대있는집 자손도 짜증은 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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