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그런 놈이였습니다.. _)- 담배를 끊고 나서..그런 놈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가끔 고속도로에서..그거 피하는 재미로..잠도 깹니다.. 햐햐.. 담배를 피우던..술을 마시던...잔챠를 타던..운전을 하던.. 가장 기본적인...남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는... 예의만큼은 지키면 사는 세상이였으면..합니다.. 휘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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