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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날초~2004.04.15 11:32조회 수 33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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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일에 발을 담그기 시작하셨군요.. ^^;;

그런데 헬맷이 쪼개질 정도였다면 병원가서 일단 검사를 받아 보세요.

갈비뼈도 그렇고요.

자전거로 날라가는게 교통사고와 같아서 시간 지날수록 아프더군요.

사실 이삼십 키로로 험한길을 내려오다 날라가서 꼴아 박히는건데 교통사고의 충격보다 크면 컸지 덜하진 않거든요.

저는 어제 새로운 부위가 등장했습니다. 일명 꼬리뼈 부위.. ㅜ.ㅜ

한동안 안장에 앉기 힘들어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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