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와우

날초~2004.04.15 11:32조회 수 334댓글 0

    • 글자 크기


위험한 일에 발을 담그기 시작하셨군요.. ^^;;

그런데 헬맷이 쪼개질 정도였다면 병원가서 일단 검사를 받아 보세요.

갈비뼈도 그렇고요.

자전거로 날라가는게 교통사고와 같아서 시간 지날수록 아프더군요.

사실 이삼십 키로로 험한길을 내려오다 날라가서 꼴아 박히는건데 교통사고의 충격보다 크면 컸지 덜하진 않거든요.

저는 어제 새로운 부위가 등장했습니다. 일명 꼬리뼈 부위.. ㅜ.ㅜ

한동안 안장에 앉기 힘들어 졌습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6
188103 raydream 2004.06.07 389
188102 treky 2004.06.07 362
188101 ........ 2000.11.09 175
188100 ........ 2001.05.02 188
188099 ........ 2001.05.03 216
188098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7 ........ 2000.01.19 210
188096 ........ 2001.05.15 264
188095 ........ 2000.08.29 271
188094 treky 2004.06.08 264
188093 ........ 2001.04.30 236
188092 ........ 2001.05.01 232
188091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90 ........ 2001.05.01 193
188089 ........ 2001.03.13 226
18808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6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85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84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