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교 MTB 클럽의 싱글트랙 라이딩에 처음 나갔습니다.
한시간 반을 탔죠.
정말 재미있더군요.
문제는...
두번 대형사고(?) 를 냈습니다.
한번은 무리하게 다운힐 하다가 중심잃고 자빠져서 날아갔군요.
뒷쪽 갈비뼈로 떨어져서 지금 숨쉬기가 좀 -_-;;
페달이 왼쪽 정강이에 세줄을 이쁘게 쪼~옥 그어 놨습니다.
덕분에 하얀 양말이 빠알갛게...ㅎㅎㅎ.
두번째는 또다시 다운힐....
이따만하게 튀어나온 바윗덩이 두개에서 아차 해서
또 날랐습니다....머리 꼭대기를 땅에 박은터라 헬멧이 반으로 쪼개졌군요.
결론...
재미있습니다. 중독성이 강할만 하겠어요.
그런데 오늘 입은 부상을 생각하면,...-_-;;
한시간 반을 탔죠.
정말 재미있더군요.
문제는...
두번 대형사고(?) 를 냈습니다.
한번은 무리하게 다운힐 하다가 중심잃고 자빠져서 날아갔군요.
뒷쪽 갈비뼈로 떨어져서 지금 숨쉬기가 좀 -_-;;
페달이 왼쪽 정강이에 세줄을 이쁘게 쪼~옥 그어 놨습니다.
덕분에 하얀 양말이 빠알갛게...ㅎㅎㅎ.
두번째는 또다시 다운힐....
이따만하게 튀어나온 바윗덩이 두개에서 아차 해서
또 날랐습니다....머리 꼭대기를 땅에 박은터라 헬멧이 반으로 쪼개졌군요.
결론...
재미있습니다. 중독성이 강할만 하겠어요.
그런데 오늘 입은 부상을 생각하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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