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자전거도로 (고양서쪽) 임도 끝까지 갔다가(임도라고해도 되나요..ㅡㅡ;;)
돌아오는 길에 헤메다..ㅡㅡ;; 큰차다닌 자국의 길이 있길레 들어 섰더니.. 아주 고운 먼지같은 흙이더군요... 앞기어는 중간 뒷기어는 젤루 큰걸 넣구 갔더니 흙속에 바퀴가 빠져들면서 멈춰버리더군요... 뽕패달 뺄순간도 없이 자빠링 ㅋㅋㅋㅋ 천천히 옆으로 넘어졌습니다. 주위에는 아무도 없고 그냥 5분정도 누워서 눈감고 있었습니다. 너무나 편한한 느낌... 오른쪽 따리 뽕을 뽑고 일어서 한번 크게 소리치고(크아~~~ㅡㅡ;;)옷을 털면서 웃다가 다시 집으로 향하였습니다.
넘어져 누워있는 5분은 이른아침 5분아침 선잠 보다 더 달콤하였답니다.
정말 멋지더군요... ㅎㅎㅎㅎㅎ^^;;
돌아오는 길에 헤메다..ㅡㅡ;; 큰차다닌 자국의 길이 있길레 들어 섰더니.. 아주 고운 먼지같은 흙이더군요... 앞기어는 중간 뒷기어는 젤루 큰걸 넣구 갔더니 흙속에 바퀴가 빠져들면서 멈춰버리더군요... 뽕패달 뺄순간도 없이 자빠링 ㅋㅋㅋㅋ 천천히 옆으로 넘어졌습니다. 주위에는 아무도 없고 그냥 5분정도 누워서 눈감고 있었습니다. 너무나 편한한 느낌... 오른쪽 따리 뽕을 뽑고 일어서 한번 크게 소리치고(크아~~~ㅡㅡ;;)옷을 털면서 웃다가 다시 집으로 향하였습니다.
넘어져 누워있는 5분은 이른아침 5분아침 선잠 보다 더 달콤하였답니다.
정말 멋지더군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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