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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을 완주한 뿌듯한 느낌드시지요.

........2004.04.16 10:13조회 수 15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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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
허리 아프다면서도 그 먼거리를 완주하신 정신력 대단하십니다.
함께하신 여러분 반가웠습니다.
또 뵐 수 있는 시간 기대해 봅니다.

>죽다살았습니다....
>
>갑자기 허리 진통때문에.. 초장부터 퍼져서..
>
>같이 가놓고.. 잔차를 같이 못타서.. 죄송합니다.. ㅋㅋㅋ
>
>역쉬.. 몸상태 좋아진것 같다고 다 낳은게 아니었다는..ㅠ.ㅠ
>
>집에는 9시경에 도착했는데..
>
>뉴스좀 보고.. 밥을 먹구.. (오늘 첨보는 밥이라.....wow~!)
>
>쫘악 씻어주고.. 넘 피곤해서 졸다가..
>
>아무래도 안되겠다 싶어.. 반신전체에 멘소레담 로션 발라놓고 나니..
>
>정신이 후딱 들어서.. 왈바 들어왔습니다.. ㅋㅋ
>
>어찌 모두들 잘 들어가셨는지.... 화약퍽파님 덕분에 제가 큰 신세 졌고..
>
>개인교습 덕분에 제 잔차인생이 한층 즐거워 지겠습니다. ㅋㅋㅋ
>
>십자수님 번장 맡아서 무리없이 번개 마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조이바이크님, 바이킹님, 만나서 반가왔습니다. (비록 차안과.. 식사시간에서만이었지만.. ㅋㅋ)
>
>제우스강님 , 자전거타고님.. 작심3일님 담엔 꼬옥 제대로된 라이딩 함께 하시죠.. ㅎㅎ
>
>바람소리님.. 저때문에 연락안되서.. 오르락 내리락 고생하게 만들어서 죄송합니다. 담에 꼭 갚을께요.. ㅎㅎ
>
>화약퍽파님.. 우띠... 완전군장하고.. 마라톤 꼴찌로 들어온 느낌입니다.. ㅋㅋㅋㅋ (주말에 한번 더 뵐 수 있으면 좋겠는데.. 하여간 오늘 지나고 상태보고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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