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브는 분해되어 옷장속에 차곡차곡 쌓여 있네요...-.-; 여분으로 있던 하드텔은... 5월에 가는 해외 산악원정준비로 오늘 팔아버렸답니다...ㅜㅜ 잼있는 라이딩과 잼있는 술자리 가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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