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죄송하죠? ㅎㅎㅎㅎ
웬 이상한 제목의 쪽지가~!
언제 오실건지요? 아무튼 전 밤에 항상 있으니..
험~~! 근데 오늘 근무후 퇴근하면 월요일 밤에나 출근합니다.
월요일 휴가 내서..
일요일 백떡산 가서 떡 치고 산 타다가..
어제 광덕산 타고 완전 제 체력을 실랄하게 느꼈습니다..
예전 제가 아니더라는...
코스 돌아 재 업힐 하는 구간 업힐에서 끌고... 엥간하면 안끄는데... 덴장..
그래서 일요일도 퍼질것이 분명해서 걍 휴가 내버렸습니다.
월요일 밤부터 금요일 밤까지 밤 10시 이후에 오세요~!
큰 도움은 못되지만...
참~~ 차는 결정 하셨나요?
자전거는요? 보험은..?
ㅋㅋㅋㅋㅋ
사전 조사가 넘 긴거 아닌가요?
찬님이 한번 함께 보자고 했는데 제가 시간이 안맞아서리..
언제 시간 되것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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