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심히 다녀오십시요...
저는 아직 산을 한번도 타본적이 없답니다.^^;;
오늘(새벽이니까..) 집에서 자전거로 20분거리에 있는..^^;;
초안산에 올라갈려고 준비중입니다... 사실은 저도 두근거려서 잠이 안오네요..^^;;
선거일날 오전근무를 해서 억울한 마음에 중랑천과 강변북측자전거도로를 쎄게 탔더니 무릅뒷측이 좀아프네요..(인대가 늘어났나봅니다.ㅠ.ㅠ) 그러나...
함 올라가볼려구요... 넘 올라가고 싶어서리...^^;;
조심히 다녀오시구요.. 좋은 추억 만들어 오시기 바랍니다.
안전~!!! 무엇보다 안전이 먼저입니다.
허리 많이 아프시면 많이 쉬시구요 그래도 안돼겠다 싶으시면 차타고 돌아오십시요. 무리하시지마시구요..^^
p.s 자전거 정말 이쁘네요.. 첼로7000프렘에.. 화이트샥.. 그리고 xt 정말 이쁨니다 *.* 저도 첼로 가지고 싶었으나... 중고로 딴 녀석을 저지르고 난후라..^^;;
지금은 제잔차도 만만치 않게 이쁘답니다. ㅎㅎㅎㅎ 저도 빨갱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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