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기기교체증" 이라고 하여..
최신형 MDR, MDP, CDP, 이어폰 등이 나오면 너도나도
쓰던거 중고로 팔아버리고
돈 보태서 최신기기 사던 그런때가 있었습니다..
어떤분의 글이 참 가슴에 와 닿았었는데..
"저는 소리가 아닌 음악을 들으렵니다"
^_^
흠
자전거는 파츠 업그레이드가 된다는 것에
그나마 위안을 느낍니다 ㅎㅎ
최신형 MDR, MDP, CDP, 이어폰 등이 나오면 너도나도
쓰던거 중고로 팔아버리고
돈 보태서 최신기기 사던 그런때가 있었습니다..
어떤분의 글이 참 가슴에 와 닿았었는데..
"저는 소리가 아닌 음악을 들으렵니다"
^_^
흠
자전거는 파츠 업그레이드가 된다는 것에
그나마 위안을 느낍니다 ㅎㅎ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