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을 찾아 헤메이는 중독자의 심정 왈바가 없는 며칠 언제나 그러하듯 불안과 초조 셀수없는 왈바문전의 노크 무반응에 정신분열 방황 갈때가 없음 다시 열린 왈바의 문 천국의 문인지 홀릭님이 손짓하는구나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