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람이 범인이라는겁니다.
또 한명의 피해자만 늘었다는거죠.
그 담당형사의 그런전화를 받고 그담날 전화해보면 전화가 끊어져있다는겁니다.
대포폰에 대포통장에...
역시나 이렇게 적어도 조르는 애 취급만 하시는군요.
그 모든사건을 맡은 담당형사가 다들 살인사건을 맡고 계신지...
여러입장이 다르겠지만...
아직도 멀었다는거죠.
다른예로 택시 뺑소니 당한 친구가 경찰의 고압적인 자세에 오히려 무고죄로 당할뻔했습니다.
대학원생이나 되면서 횡단보도에서 정신을 어디다 두고 다니냐는 소리까지하고
완전 범인 취조 하더군요.
왜 피해자들을 범죄자 다루듯이 하는지...
자기네들 시나리오대로 적힌대로 진술하지 않으면 펜대 굴리지도 않다가 "그런거 같다"고 하면 잘들적어 가더군요.
시민들이 왜 그런 말들이 나올까요.
일부 경찰분들이겠고 더 친절한 분들이 많겠지만....
제가 겪고 제 주위에 겪은 분들은 그렇지 않은 분들이 대부분 이라는겁니다.
검베님은 그러한 분이 아니시길 바랍니다.
또 한명의 피해자만 늘었다는거죠.
그 담당형사의 그런전화를 받고 그담날 전화해보면 전화가 끊어져있다는겁니다.
대포폰에 대포통장에...
역시나 이렇게 적어도 조르는 애 취급만 하시는군요.
그 모든사건을 맡은 담당형사가 다들 살인사건을 맡고 계신지...
여러입장이 다르겠지만...
아직도 멀었다는거죠.
다른예로 택시 뺑소니 당한 친구가 경찰의 고압적인 자세에 오히려 무고죄로 당할뻔했습니다.
대학원생이나 되면서 횡단보도에서 정신을 어디다 두고 다니냐는 소리까지하고
완전 범인 취조 하더군요.
왜 피해자들을 범죄자 다루듯이 하는지...
자기네들 시나리오대로 적힌대로 진술하지 않으면 펜대 굴리지도 않다가 "그런거 같다"고 하면 잘들적어 가더군요.
시민들이 왜 그런 말들이 나올까요.
일부 경찰분들이겠고 더 친절한 분들이 많겠지만....
제가 겪고 제 주위에 겪은 분들은 그렇지 않은 분들이 대부분 이라는겁니다.
검베님은 그러한 분이 아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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