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예전에 경찰에게 한번 걸린일이 있습니다.
" 거 자전거를 차 지붕에 싣고 다니면 뭐 좋습니까? "
자기들말로 " 뭐 잘난체 하고 싶은가보지..."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들으라고 한 소린지, 못들었을꺼라고 한소린지...
그러면서 하는 말이, 오늘하루 딱지를 많이 끊어서 다 떨어졌다. 그래서 끊을게 없으니까 봐준다. 그러니 앞으로 자전거 케리어에 싣고 다니지 마라...뭐 이런거였습니다.
법과 판단을 떠나서, 소수의 사람들이 잘못 생각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자기들은 열심히 일하는데 닐리리 맘보~ 한다고 생각할수도 있겠죠.
뭐 사람이면 누구나 할수 있는 생각아니겠습니까.
그래도 좋은 경찰들이 더 많습니다.
경찰과 시민이이라는 관계를 대치상황으로 보지 말아야 하는데, 이 사회가 워낙 이상한 구조이다 보니 오해가 많죠.
그저 잘 해결되기만 바랍니다.
좋은 선례로 남았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 거 자전거를 차 지붕에 싣고 다니면 뭐 좋습니까? "
자기들말로 " 뭐 잘난체 하고 싶은가보지..."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들으라고 한 소린지, 못들었을꺼라고 한소린지...
그러면서 하는 말이, 오늘하루 딱지를 많이 끊어서 다 떨어졌다. 그래서 끊을게 없으니까 봐준다. 그러니 앞으로 자전거 케리어에 싣고 다니지 마라...뭐 이런거였습니다.
법과 판단을 떠나서, 소수의 사람들이 잘못 생각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자기들은 열심히 일하는데 닐리리 맘보~ 한다고 생각할수도 있겠죠.
뭐 사람이면 누구나 할수 있는 생각아니겠습니까.
그래도 좋은 경찰들이 더 많습니다.
경찰과 시민이이라는 관계를 대치상황으로 보지 말아야 하는데, 이 사회가 워낙 이상한 구조이다 보니 오해가 많죠.
그저 잘 해결되기만 바랍니다.
좋은 선례로 남았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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