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비 타고 내려와서, 빅맥으로 가는 길중에...
지난번, 새로운 계곡쪽으로 가신다고 했던 것 같은데..
어떻한지?
'바람의 계곡(?)'으로 올라가는 것과 비교해서 시간과 난이도가 어떤가요?
궁금합니다.
>지도로 드디어 좌표 입력(칼리브래이션 이라고 하던가요?)
>했습니다..
>적확히는 아다리가 안맛더군요..지도가 이상한지
>gps좌표가 이상한건지??
>
>그래도 재미 나군요ㅋㅋㅋㅋ
>좀더 기능공부를 해야 할듯...
>
>peace in net
지난번, 새로운 계곡쪽으로 가신다고 했던 것 같은데..
어떻한지?
'바람의 계곡(?)'으로 올라가는 것과 비교해서 시간과 난이도가 어떤가요?
궁금합니다.
>지도로 드디어 좌표 입력(칼리브래이션 이라고 하던가요?)
>했습니다..
>적확히는 아다리가 안맛더군요..지도가 이상한지
>gps좌표가 이상한건지??
>
>그래도 재미 나군요ㅋㅋㅋㅋ
>좀더 기능공부를 해야 할듯...
>
>peace in net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