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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박싸장2004.04.21 14:09조회 수 26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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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 거리를 출퇴근합니다.. 첨엔 어이없게 느껴지는데.. 몇번하면 짧게 느껴집니다.

지루하긴하죠.. 한시간에서 한시간20분.. 주의할껀 첨타면 똥꼬의 압박이 장난아닙니다.

계속타면 증세는 없어집니다.. 그리고 첨에 입문차 하시구요 쪼금 재미있어지면..

말씀하신 백백하는 자전거 자동으로 사게됩니다.. 다들 알아서 중독되시 더군요.

입문으로 쫌 타다가 분위기 익힐때쯤~ 자기한태 맞는거 사시면됩니다..

저는 필에서 디카로왔다가 바보가튼 색감과 심도땜에 다시 필카로 갈려하는데..

콘탁스의 색감이 맘에드네요.. 라이카는 넘비싸고 ㅡ,.ㅡ 조만간 SLR들고 가입하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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