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앞만 보고,급하게 서둘지 말고 슬슬 가면 어느덧 ...고개 마루에..다다를 껍니다.
멀리 보면 지레 지쳐...내리게 되죠..^^
>죽기살기로 올라가도 언덕의 끝은 안보이고...
>다리는 점점 내맘대로 안움직이고...
>심장이 봄바람에 소풍 나오려고 자꾸만 목구멍으로 기어나오고...
>그놈의 자존심이 뭔지 죽어도 내리지는 못하겠고...
>이럴땐 무슨생각을 하면 도움이 될까요???
멀리 보면 지레 지쳐...내리게 되죠..^^
>죽기살기로 올라가도 언덕의 끝은 안보이고...
>다리는 점점 내맘대로 안움직이고...
>심장이 봄바람에 소풍 나오려고 자꾸만 목구멍으로 기어나오고...
>그놈의 자존심이 뭔지 죽어도 내리지는 못하겠고...
>이럴땐 무슨생각을 하면 도움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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