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결정 전입니다.. 덴장..검둥이로 갈건지...
아~ 검둥이는 손바닥 무지 아프던데..
뻘갱이는 내리막 패달질 해야 굴러가니 원~~~!
오늘 정비 하려고 잔차 갖고 왔는데.. 바부같이 와셔를 두고 왔지 뭡니까?
내일은 디스크 갈면서 타고 가야 합니다.
전 체력 테스트나 해 보려구 합니다.. 어차피 선수도 아니고.. 아니다 싶으면 임도 응달에 앉아 지나는 동호인들 응원이나 하면서 띵까띵까 하던지,,
소풍 모드로~~~!
그러나 내일은 빡쎄게 굴리고 갈겁니다... 가다가 맹산 한바퀴 타고~!ㅋㅋㅋ
쏘낙비님 내일 맹산 아침에 콜? 똥간 도착 8시 반경~!
============================================================
아까 쓴거 다음에 작업했슴...
병원에 굴러 댕기는 주사기(자동 주사기) 포장지가 연 플라스틱인데..
그 넘 잘라서 인두로 구멍내고... 두께 대 충 하고 끼웠더니 음~~ 로터와 양쪽 패드가 사이가 떴다는거지...
근데... 뒷쪽은 쾌청인데.. 앞쪽은 빼다가 그나마 안가져온 와셔를 하나가 어디로 떼구르르르~~! 결국 앞은 여차저차 비슷하게 해서 끼우고...
돌렸더니.. 패드는 떴는데... 로터를 줄로 갈아 낼때 삐딱했던듯...
패드가 평행으로 안닿네~! 음.. 대충 또 갈아 내고.. 역시나.. 잘 안됨...
음~~ 그거 일단은 나중에 하기로 하고.. 끼웠더니.. 이번엔 로터와 캘리퍼가 닿아버리네... 흠~~ 너 캘리퍼 바깥만 갈았지.. 이번엔 안쪽도 갈아주마..
그래서 안쪽도 약 0.5mm 정도 갈아 버렸지..ㅋㅋㅋㅋ
잘 되더군... 그러나~ 패드 평행으로 닿지 않는건 음~~~!가장 얇은 와셔를 끼워야 하는데.. 구멍 뚫린거 말구.. 그냥 끼우게 되있는거(XT용... 이놈을 구해야 한다는 결론~! 샵에 있을까?
그래서.. 일단은 호프 미니 로터와 디스크 패드간의 애정행각은 끝이 났습니다.
뻘갱이 무게가 워낙에 한 무게 하므로 무게 무거워 진건 신경 안쓸랍니다..
그래야 머 13키로 안나갈건데요 뭘~! 12 약간 넘을듯~!
자자~~~ 이젠 버스~토큰만 달면 끝인데 언제나 오려나~~~!
일단 광더기엔 뻘갱이 델꾸 가기로 결정....~!ㅋㅋ
이넘은 검둥이와 다르게 좀 시끄럽게 울던데... 휴지의 맴맴맴~이 아니고 앵앵앵~~! 하긴 빠이킹님 링레는 무슨 전동차 소리가 나두만...
다굵님께 덧글...
바엔드 광덕산에서 드립지요..
아~ 검둥이는 손바닥 무지 아프던데..
뻘갱이는 내리막 패달질 해야 굴러가니 원~~~!
오늘 정비 하려고 잔차 갖고 왔는데.. 바부같이 와셔를 두고 왔지 뭡니까?
내일은 디스크 갈면서 타고 가야 합니다.
전 체력 테스트나 해 보려구 합니다.. 어차피 선수도 아니고.. 아니다 싶으면 임도 응달에 앉아 지나는 동호인들 응원이나 하면서 띵까띵까 하던지,,
소풍 모드로~~~!
그러나 내일은 빡쎄게 굴리고 갈겁니다... 가다가 맹산 한바퀴 타고~!ㅋㅋㅋ
쏘낙비님 내일 맹산 아침에 콜? 똥간 도착 8시 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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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쓴거 다음에 작업했슴...
병원에 굴러 댕기는 주사기(자동 주사기) 포장지가 연 플라스틱인데..
그 넘 잘라서 인두로 구멍내고... 두께 대 충 하고 끼웠더니 음~~ 로터와 양쪽 패드가 사이가 떴다는거지...
근데... 뒷쪽은 쾌청인데.. 앞쪽은 빼다가 그나마 안가져온 와셔를 하나가 어디로 떼구르르르~~! 결국 앞은 여차저차 비슷하게 해서 끼우고...
돌렸더니.. 패드는 떴는데... 로터를 줄로 갈아 낼때 삐딱했던듯...
패드가 평행으로 안닿네~! 음.. 대충 또 갈아 내고.. 역시나.. 잘 안됨...
음~~ 그거 일단은 나중에 하기로 하고.. 끼웠더니.. 이번엔 로터와 캘리퍼가 닿아버리네... 흠~~ 너 캘리퍼 바깥만 갈았지.. 이번엔 안쪽도 갈아주마..
그래서 안쪽도 약 0.5mm 정도 갈아 버렸지..ㅋㅋㅋㅋ
잘 되더군... 그러나~ 패드 평행으로 닿지 않는건 음~~~!가장 얇은 와셔를 끼워야 하는데.. 구멍 뚫린거 말구.. 그냥 끼우게 되있는거(XT용... 이놈을 구해야 한다는 결론~! 샵에 있을까?
그래서.. 일단은 호프 미니 로터와 디스크 패드간의 애정행각은 끝이 났습니다.
뻘갱이 무게가 워낙에 한 무게 하므로 무게 무거워 진건 신경 안쓸랍니다..
그래야 머 13키로 안나갈건데요 뭘~! 12 약간 넘을듯~!
자자~~~ 이젠 버스~토큰만 달면 끝인데 언제나 오려나~~~!
일단 광더기엔 뻘갱이 델꾸 가기로 결정....~!ㅋㅋ
이넘은 검둥이와 다르게 좀 시끄럽게 울던데... 휴지의 맴맴맴~이 아니고 앵앵앵~~! 하긴 빠이킹님 링레는 무슨 전동차 소리가 나두만...
다굵님께 덧글...
바엔드 광덕산에서 드립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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