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교사는 아니지만 경험자입니다.

mystman2004.04.22 11:59조회 수 293댓글 0

    • 글자 크기



고생이 많으시겠군요.
특히 1학년, 2학년, 저학년의 숙제는 엄마를 비롯한 부모의 숙제라고
보면 됩니다.
특히 1학년 때는 거의 모든 걸 챙겨주어야 한다고 보아도 되죠. 한마디로
학교보내기가 쉽지 않고 부모도 고생스럽죠.
그런데 그것이 3학년 이상 올라가면 부모의 손길이 점차 줄어들고, 4학년
이상 되면 과제물 정도만 챙겨주면 아이들 스스로가 다 챙겨가니까 큰 문제가 없습니다.
저 역시 아이의 과제물 뒷바라지를 한 편에 속하기 때문에 잘 알고 있습니다.

mystman 드림


  


    • 글자 크기
교수님 힘내세요^^ (by 야문MTB스토어) 교보생명 빌딩으로 출퇴근 하시는 분 ~~~ (by 비숍)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70
7899 교촌치킨이죠...^^ cookbike 2003.12.13 192
7898 교차로에서 자전거의 통행 방법에 대해 경찰청에 문의 하였습니다. endof21c 2004.06.02 369
7897 교육은 어른이 부터.. 날초~ 2003.10.24 164
7896 교육단이 매산리로 이사갔었지... 검베 2004.08.10 161
7895 교수님(엠티비위원회 부위원장님)반갑습니다.^^ ........ 2003.04.18 208
7894 교수님 힘내세요^^ 야문MTB스토어 2005.06.15 341
교사는 아니지만 경험자입니다. mystman 2004.04.22 293
7892 교보생명 빌딩으로 출퇴근 하시는 분 ~~~ 비숍 2004.06.25 316
7891 교보생명 빌딩으로 출퇴근 하시는 분 ~~~ uzzim 2004.06.29 186
7890 교보문고 가면 전차는 어디에 보관하나요?? phills 2003.11.21 261
7889 교보문고 가면 전차는 어디에 보관하나요?? clark 2003.11.21 279
7888 교과서요? jjoongs 2003.11.08 264
7887 굉장히 유익한 글이군요. 날초~ 2004.06.11 140
7886 굉장히 감동적일래다가 말았습니다. 지방간 2003.10.15 379
7885 괴로워서 술 한잔 했읍니다.. pmh79 2004.12.28 454
7884 괴로워서 술 한잔 했읍니다.. hopeland 2004.12.28 490
7883 괴로워서 술 한잔 했읍니다.. yesman 2004.12.28 639
7882 괭이눈알의 경우 날초~ 2004.09.19 201
7881 괭이 눈알 EL-500 이 정식 수입되었군요. Hagen 2004.07.20 190
7880 괜히.. artsnet 2004.08.17 179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