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용으로 타고다니는 앞 서스도 없는 짐받이달린 atb.
레스포의 next모델이군요.
그럭저럭 뒷산에도 가끔 끌고가서 원천까지 다운힐도 즐기긴 합니다만
브레이크도 시원찮아 내려갈 땐 두다다다 거의 환상의 충격입니다.
얼마전 까*푸 갔더니 스프링달린 안장에, 링벨(땡땡이 아닌 찌르릉~)
이 있기에 충동구매를 했답니다. 어제 밤에 작업을 했는데 딱딱한
안장 교체하고 막대기형 기어변속 레버 밀어서 안쪽으로 보내고
링벨 달았답니다. 오늘 타보니 대만족 ~~ ^^
무샥으로 풀샥의 효과를 궁둥이에서 맛볼 수 있습니다. 재미있네요. ^^
통통 튀는것이.... 찌르릉 링벨도 벨소리 시원시원해서 좋네요.
마이너 업그레이드가 오히려 자전거 타는 재미를 높여줍니다.
레스포의 next모델이군요.
그럭저럭 뒷산에도 가끔 끌고가서 원천까지 다운힐도 즐기긴 합니다만
브레이크도 시원찮아 내려갈 땐 두다다다 거의 환상의 충격입니다.
얼마전 까*푸 갔더니 스프링달린 안장에, 링벨(땡땡이 아닌 찌르릉~)
이 있기에 충동구매를 했답니다. 어제 밤에 작업을 했는데 딱딱한
안장 교체하고 막대기형 기어변속 레버 밀어서 안쪽으로 보내고
링벨 달았답니다. 오늘 타보니 대만족 ~~ ^^
무샥으로 풀샥의 효과를 궁둥이에서 맛볼 수 있습니다. 재미있네요. ^^
통통 튀는것이.... 찌르릉 링벨도 벨소리 시원시원해서 좋네요.
마이너 업그레이드가 오히려 자전거 타는 재미를 높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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