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한주간 출장을 왔습니다. 이곳 사천에.
물론 자전거를 가지고.
퇴근후 삼천포 해안도로 못가 대포항이란곳에 차를 두고 그곳에서부터
자전거로 삼천포-창선 다리를 건너 창선도를 다녀왔었는데,
어제는 창선도를 한바퀴 돌고 왔습니다.
약 53km 정도 되는데 해안도로를 따라 차들도 거의 없는길이었습니다.
경치좋고, 일몰 풍경도 좋고 해서 추천할만한 곳 같습니다.
길가 가게할아버지 말씀으로는 자전거투어를 많이 온다고 하시던데,
저만 모르고 있었는지.
아무튼 이번 출장은 자전거 투어 덕분에 운동되고, 술안마시고,
경치좋은곳 구경할 수 있어서 참 좋았던것 같습니다.
그래선지 일도 잘 되는군요. ^_^
물론 자전거를 가지고.
퇴근후 삼천포 해안도로 못가 대포항이란곳에 차를 두고 그곳에서부터
자전거로 삼천포-창선 다리를 건너 창선도를 다녀왔었는데,
어제는 창선도를 한바퀴 돌고 왔습니다.
약 53km 정도 되는데 해안도로를 따라 차들도 거의 없는길이었습니다.
경치좋고, 일몰 풍경도 좋고 해서 추천할만한 곳 같습니다.
길가 가게할아버지 말씀으로는 자전거투어를 많이 온다고 하시던데,
저만 모르고 있었는지.
아무튼 이번 출장은 자전거 투어 덕분에 운동되고, 술안마시고,
경치좋은곳 구경할 수 있어서 참 좋았던것 같습니다.
그래선지 일도 잘 되는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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