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광덕산 댕겨온후..
이상하게 타이어 바람이 더 빨리 빠진다 싶어서..오늘 맘잡고...
타이어 체크 해본결과..
뒷바퀴 실빵꾸.. 무려 5개.. (하루만에 바람 빠짐.. ㅠ.ㅠ)
앞바퀴.. 1개... (앞바퀴는 살릴 수 있으려나..ㅠ.ㅠ)
뒷바퀴는 패치를 6개를 버려가면서 타이어 펑크 잡을라구 혔으나..
결국. 실패......... 버리는게 낫다구 판단됨.. (타이어를 사포로 갈면.. 안에 실이 따라나와... 결국 패취 붙여서 빵꾸 때워바야.. 도로아미 타불..ㅠ.ㅠ
결국 타이어 사러 가야 한다는..... 으으윽.........
어쩐지.. 돌탱이 산에서 쏠때부터 알아봤음...
튜브리스 타야가 좋긴 좋군요.. 그래놓고 남산댕겨와도.. 하루지나서 바람 빠져나가구..
흐음.. 아까운데....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