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랑 남한산성 수퍼크런치, 더블크런치, 하이퍼크런치과 허니비에서 자전거를 탔는데 하루종일 재미있게 탔어요.
그렇지만, 허니비에서 내려갔을 때 아주 나쁜 것을 봤어요. 어떤 미친bastard은 산책길을 통나무로 두 번 막았어요. 이 통나무들은 분명히 일부러 놓았던 것 같았어요. 아마도 어떤 산악 자전거를 싫어하는 등산객은 이 장애물을 준비했어요. 너무 나쁘고 위험한 행동이에요. 영국에서 살았을 때 이런 행동을 때때로 봤는데 오늘은 한국에서 처음 봤어요.
전 사진을 찍었고 장애물을 치웠어요. 디지털 카메라 아니어서 지금 사진을 올릴 수가 없지만 나중에 사진을 보여 드릴께요.
허니비에서 내려갈 때 조심하게 가세요
Duncan
그렇지만, 허니비에서 내려갔을 때 아주 나쁜 것을 봤어요. 어떤 미친bastard은 산책길을 통나무로 두 번 막았어요. 이 통나무들은 분명히 일부러 놓았던 것 같았어요. 아마도 어떤 산악 자전거를 싫어하는 등산객은 이 장애물을 준비했어요. 너무 나쁘고 위험한 행동이에요. 영국에서 살았을 때 이런 행동을 때때로 봤는데 오늘은 한국에서 처음 봤어요.
전 사진을 찍었고 장애물을 치웠어요. 디지털 카메라 아니어서 지금 사진을 올릴 수가 없지만 나중에 사진을 보여 드릴께요.
허니비에서 내려갈 때 조심하게 가세요
Dun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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