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2년전에 6~7년간 타던 색바랜 철싸이클로 지하철역까지 출퇴근 했었는데 야근하고 아침에 퇴근할때 보니 부셔진 좌물쇠 밖에 없더군요. 부셔진 자물쇠만 가지고 눈물고인 있던기억이... 자전거 훔쳐가는사람들 걸리면 그자리서 절단기로...ㅡ,.ㅡ^ 그 후로 5분 일찍 나오면 버스타고..10분 일찍 나오면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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