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출근을 해야 하는지라.. 빠이킹님과 리키님 가독은 천안의 모처에서 회를 먹고 있습니다..
시작부터 이산하게 라인 밖에 서더라니...ㅋㅋㅋ
전 제 목표는 달성한듯 합니다..
속도계를 제대로 세팅을 안해서...(바퀴 사이즈) 거리가 좀 짧게 기록이 되었구...
아무튼 속도계에 찍힌 시간이 2시간 21분 정도 되는 듯~~!
정확한 기록은 나와봐야 하겠지만.. 빠이킹님이 1시간 55분 정도구..
2등 발표 했는데 안부르길래 ㅋㅋㅋ 어라~~ 1등이네~!
정말 축하할 일이지요.
전 차 막힐까봐 병원 먼저 출발해서 지금 샤워 하려구 들어왔다가..
오늘 근무를 어찌 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그래도 기분은 좋습니다.
그간 정말 체력이 많이 떨어졌다는걸 실감했구요
세상에 쥐를 갖고 라이딩 했답니다. 란셋으로 장단지 찔러가면서.
이제 샤워 하러 들어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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