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작업중에 광덕산 시합장 현지에서 아주 반가운 소식을 전해주셨습니다. 바이킹님 맨날 시합나갈때마다 빵꾸와 부상으로 1등자리를 놓치더니 결국 제자리를 찾으셨군요. 아주 빡세게 치고나가셨다더니 끝까지 밀고 가셨나봅니다. 아주 수고하셨고, 엄청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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