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어떤 무리에서 약간 다른 모습.. 다른 말투 다른 가치관을 발견하면
처음에는 한명이 조심스럽게..
저 녀석 좀 이상하지 않아?.. 하다가
어느서 중론이 되어서 모두가 한마디씩..
야! 이상한 XX...
라고 큰소리로 부르게 되는것...
그런것이 이지메... 혹은 왕따로 불려지는
이시대의 잘못된 모습이 아닐까요?
어떤 무리에서 약간 다른 모습.. 다른 말투 다른 가치관을 발견하면
처음에는 한명이 조심스럽게..
저 녀석 좀 이상하지 않아?.. 하다가
어느서 중론이 되어서 모두가 한마디씩..
야! 이상한 XX...
라고 큰소리로 부르게 되는것...
그런것이 이지메... 혹은 왕따로 불려지는
이시대의 잘못된 모습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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