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기록이 나올런지는 몰라도~!
속도계에 찍힌것이 그렇단 거고... 속도계 세팅이 좀 달라서리...정확하진 않지만..
대회 결과 나와봐야 알겠지만..
근데~!
다들 정말 잘 타더군요..
더 노력해야 하겠다는 반성을 참 많이 했습니다.
17키로부터 장딴지에 이상이 오기 시작해서 우측에도 기미가..
쥐 날까봐 오르막에선 세게 밟지도 못하고... 결국엔 23키로 마을길에서 랏셋 꺼내서 쿡쿡쿡 피 나도록~! 그 상태로 결국 골인까지...
골인 하자마자 우측 대퇴부에 완전 뭉치는데 움직이질 못하겠더군요... 결국 골인 하고 또 피를 봐야 했단는...
많은걸 느낀 대회였고 다음 대회때는 쥐잡는 일은 없을거란 다짐을 하며...~~!
삘쓰님도 오늘 재미있게 보내셨군요..ㅋㅋㅋ
아 근데 아직 안자면 전화 좀 주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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