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머 등수에 연연 안하기 때문에..(실력도 안되지만ㅋㅋ) 설렁설렁 제 목표만 달성하고 왔습니다..

지리산님 글로만 뵙다가 직접 만나뵈니 반가웠구요..
게리피쉭님이랑. 또 한분 부산분,... 까무따~!

오징어 순대 예술이었습니다.. 정말 잘 먹었구요..
포항요?  언제 함 가야는데...참~~ 경산이라 하셨죠?
부산도 가야 하구 마창진에도..좁은 땅덩이인데 그게 참 어렵네요~! ㅋㅋ
순회 공연(?) 라이딩 함 해야는데...

언젠간 가능하겠지요~!

평택 종혁이님은 출전 한다 했는데 얼굴도 못봤네요.

아무튼 많은 동호인들이 모여서 대회를 하고 얼굴도 보고
정말 좋은 행사인것 같습니다..
순위때문에 약간(?)의 마찰은 있었지만 저야 뭐~!

그리고 손영철님 패달 교환 성공해서 기분 좋네요..
959를 타임으로 바꿨습니다..
서로가 만족한 거래여서 더욱 좋네요~!

아무튼 모든 분들 고생 하셨습니다.

빠이킹님 1등 먹은거 축하 드립니다. 회 잘 먹었습니다..
이거 점심부터 저녁까지 얻어만 먹었네요..
리키님 잘 먹었습니다. 형수님 고마워요~~ ㅎㅎㅎ
제 집사람도 조만간 남부군에 편입 시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