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분이 업급하셨네요.. 왕따...
이런부분은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이나 같다고 보아집니다.
자신은 왕따당하는쪽을 옹호하고 싶지만 자신에게도 날라올 화살이 무서워서
자신의 의견과는 반대로 왕따에 동참하는거죠..
이건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이나 또는 청소년이나 성인사회나 같은 현상입니다.
물론 밑에분의 경우는 악플러들을 호출할만한 게시물을 작성했기에
반론의 여지가 없지만 다르게 생각해 본다면 아래같은 분은 원래 성격이
이런식으로 표현하시는 분일수도 있습니다.
오프라인에서 뵙는다면 온라인과 느낌이 다르겠죠...
다만 얼굴도 모르고 그 사람의 성격도 모르고 단지 그사람의 글 하나만으로
평가하다보니 그렇게 된걸수도 있습니다.
온라인에선 그 사람의 모든것이 글 하나로 평가받는 곳이기 때문에..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그래도 아래분이 잘못은 했지만 같은 라이더로써
그렇게 여러사람들이 일방적으로 몰아세우는건 좀 보기 안스럽기도 합니다.
이럴때는 누군가 중립적인 입장에서 조율을 해주는게 바람직 하다고 보지만..
그런분도 안계신거 같고..^^
그냥 그분이 뭘 팔던 그냥 놔두면 좋을거 같은데...
장터게시판에 그분글 아래로 많은 리플이 달린걸 보면 뭔가 좀 안타깝기도 합니다.
이런부분은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이나 같다고 보아집니다.
자신은 왕따당하는쪽을 옹호하고 싶지만 자신에게도 날라올 화살이 무서워서
자신의 의견과는 반대로 왕따에 동참하는거죠..
이건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이나 또는 청소년이나 성인사회나 같은 현상입니다.
물론 밑에분의 경우는 악플러들을 호출할만한 게시물을 작성했기에
반론의 여지가 없지만 다르게 생각해 본다면 아래같은 분은 원래 성격이
이런식으로 표현하시는 분일수도 있습니다.
오프라인에서 뵙는다면 온라인과 느낌이 다르겠죠...
다만 얼굴도 모르고 그 사람의 성격도 모르고 단지 그사람의 글 하나만으로
평가하다보니 그렇게 된걸수도 있습니다.
온라인에선 그 사람의 모든것이 글 하나로 평가받는 곳이기 때문에..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그래도 아래분이 잘못은 했지만 같은 라이더로써
그렇게 여러사람들이 일방적으로 몰아세우는건 좀 보기 안스럽기도 합니다.
이럴때는 누군가 중립적인 입장에서 조율을 해주는게 바람직 하다고 보지만..
그런분도 안계신거 같고..^^
그냥 그분이 뭘 팔던 그냥 놔두면 좋을거 같은데...
장터게시판에 그분글 아래로 많은 리플이 달린걸 보면 뭔가 좀 안타깝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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