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처음 번개 참석한 분들이 많았던 점을 고려 해보믄..
이분들에게 110여 km 의 완주가 무자게 부담이 되었을 겁니다. ㅋㅋㅋ
쾌차? 이건 후기에서 말씀드리고...ㅎㅎ 사연이 많습니다..
아차산 광덕산 매향리로 이어지는 4주 하고도 몇일간의 최초 부상부위가..
아푸거나 하진 않은데.. 이젠 부었어요..ㅠ.ㅠ 눈으로 확연히 튀어보일정도로..
아무래도 이젠 진정좀 하고.. 내실을 다져야 할듯.. ㅋㅋ
글구 지방간님이 배신(?) 땡기구 어디가셨는지 hp100님이 모두 실토(?) 했습니다. 캬캬캬
(음.. pds에 올라와부렸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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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수고들 많으셨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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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웬 100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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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웬 골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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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널 번개에 왜 "쾌차하시길" "인간의 모든내면" "부은골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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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표현들이 나오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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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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